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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주가 및 전망

by DoDream2030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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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따상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카카오게임즈. 그동안의 아쉬웠던 주가 흐름은 최근 출시한 신작 오딘이 엄청난 열풍을 일으키며 엔씨소프트의 부동의 1위 게임 리니지를 제치고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주가 역시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코스닥에서도 현재 시가총액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죠.

코스피 시가총액 4위까지 오른 카카오부터 카카오게임즈, 상장을 앞둔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까지 올해는 정말 카카오의 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상승세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번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시총 순위 2위를 기록했을 때 주가가 8만원대로 시총이 약 5조 9932억 정도 였는데 현재 종가 기준으로 10만원을 돌파하며 시총 역시 2조원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70%가 상승했으니 엄청난 상승이라고 볼 수 있죠.

 

이번 카카오게임즈의 기록적인 상승세는 당연히 최근 출시한 게임 "오딘" 덕분이라고 할 수 있죠. 앞서 말씀드렸던 4년 동안 매출 1위를 기록했던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시리즈을 단숨에 제치고 1위에 올라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가고 있습니다.


리니지는 엔씨소프프를 있게 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제가 어릴 때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죠. PC에서 모바일로 넘어오긴 했지만 이러한 카카오게임즈의 행보가 앞으로 게임업계에 미칠 영향들을 기대해볼 수 있겠죠.

코스닥 역시 연일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독보적인 1위 셀트리온 헬스케어 다음으로 카카오게임즈와 5위 펄어비스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게임주의 대표적인 경쟁업체라 할 수 있는데 펄어비스가 원래 시총도 앞서고 있었는데 최근 3주 만에 2조원 가까이 올라 현재 펄어비스 시총은 5조대로 약 2조원이 넘게 차이가 나고 있는 상황이죠.

아무래도 현재로서는 오딘의 성공과 퍼블리싱 능력을 검증받은 카카오게임즈가 증권사들의 기존 목표주가였던 12만원을 향해 순항 중이며 대형 게임 회사로 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목표주가>

이베스트투자증권 : 10만 5,000원 
NH투자증권 : 12만원

 

펄어비스 역시 최근 중국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게임에 대한 판호를 받으면서 많이 오르긴 했지만 다시 횡보하는 느낌이네요.

게임 회사는 신작의 흥행에 따라 주가의 향방이 극명하게 나뉠 수 밖에 없다는 점 투자 시 참고해야겠죠. 

 


현재 카카오게임즈의 주가에도 이미 오딘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정도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고 오딘을 메인으로 하고 지속적인 신작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 수 밖에 없겠죠. 그래도 올해 남은 분기 실적은 어마어마 할 듯!

그리고 최근 전직원 대상으로 1인당 600주 스톡옵션을 균등 부여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도 확실하게 하고 있네요.

 

또한 상장 예정인 크래프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점도 단기로 봤을 때는 긍정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겠죠.(넵튠 역시 크래프톤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넵튠의 최대주주가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게임 하나 때문에 올랐다? 그럼 바로 떠오르는 리스크가 하나 있죠. 바로 경쟁사의 신작 발표.
리니지의 1위 자리를 빼앗긴 게임 대장주 엔씨소프트의 야심작 "블래이드앤소울2"가 8월 26일 출시 예정입니다.
블소2 역시 전작의 폭발적인 인기 때문에 그래도 출시하면 1위에 오를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오딘이 워낙 강력한 모습이라 또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엔씨소프트는 2월 주가 100만원을 찍고 현재는 80만원 수준에서 횡보를 하고 있어 게임의 흥행을 예상한다면 충분히 매수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현재 카카오게임즈는 코스닥 시총 3위 에코프로비엠과도 어느정도 격차가 있고 꾸준히 높은 거래량 을 보여주고 있어 시총 2위 자리는 문제 없을 것 같고 내년 이후에도 대형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니 앞으로 더욱 기대해볼만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게임주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그리고 새롭게 상장할 크래프톤까지. 치열한 경쟁속에서 어떤 게임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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